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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카드·은행 거래 묶어 적금 금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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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카드·은행 거래 묶어 적금 금리 12%

기본금리 2%에 카드 이용·평균잔액·급여 첫거래 우대
KB국민은행이 KB국민카드 이용 실적과 계좌 평균잔액, 급여이체 등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12%의 금리를 제공하는 ‘KB카드쓰담적금’을 출시했다. 이미지=KB국민은행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은행이 KB국민카드 이용 실적과 계좌 평균잔액, 급여이체 등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12%의 금리를 제공하는 ‘KB카드쓰담적금’을 출시했다. 이미지=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카드 이용 실적과 은행 거래를 연계해 최대 연 12%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국민은행은 KB국민카드와 함께 ‘KB카드쓰담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드 사용 실적뿐 아니라 계좌 평균잔액과 급여이체 등 은행 거래 실적까지 우대금리 조건에 반영하는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6개월이며 매월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이고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받으면 최고 연 12%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연 6.0%포인트, 계좌 평균잔액에 따라 연 2%p, 급여 첫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연 2%p가 각각 적용된다.
상품은 총 10만좌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가입은 KB국민은행 영업점이나 KB스타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총 10만좌에 한해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