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종목 유망주 40명에 2억 지원…진천선수촌서 국가대표와 만남
이미지 확대보기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스포츠 유망주들을 초청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나고 훈련시설을 둘러보는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금융의 스포츠 유망주 육성사업인 ‘우리드림브릿지’의 일환이다. 우리드림브릿지는 경제적 여건이나 훈련 환경 등의 이유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비인기종목 유망주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금융은 잠재력 있는 선수 40명을 선발해 총 2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선발 선수 가운데 대표 학생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가대표선수촌을 직접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살펴보고,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성승민 선수와 2024 파리올림픽 복싱 메달리스트 임애지 선수로부터 1대1 멘토링을 받았다.
이민섭 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유망주들이 선배 국가대표의 모습을 보며 국가대표라는 꿈을 더욱 크게 키우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우리드림브릿지를 통해 스포츠 유망주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국가대표 선수와의 교류,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