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지역 11개교 175명에 조식 제공
지역 소상공인과 아동 지원·상생
지역 소상공인과 아동 지원·상생
이미지 확대보기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아이 든든아침’은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초등학생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7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강원지역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번 사업에는 정선·철원·평창 등 강원지역 8개 지역의 11개 초등학교가 참여한다. 2학기부터 총 175명의 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침 식사는 학교 인근 소상공인이 직접 조리해 학교로 배송한다. 학생들은 등교 후 교내 마련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식사한 뒤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함께 학교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조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아이들에게 아침밥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를 넘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데 꼭 필요한 식사”라며 “올해 인천과 강원을 시작으로 사업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살펴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이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