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9개 통화 지원…달러 세이프박스 최대 10만달러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뱅크는 오는 9월 20일까지 외화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뽑기하고 외화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외화통장은 지난 6월 출시된 외화보통예금 상품으로 미국 달러, 일본 엔, 유로,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영국 파운드, 홍콩 달러, 싱가포르 달러 등 9개 통화를 지원한다.
고객은 앱에서 통화별 환율을 확인하고 원하는 환율에 도달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외화를 살 때 환율 우대 100%를 적용해 환전 수수료가 없으며, 팔 때는 70%의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보유 외화를 활용한 해외송금과 한국투자증권 계좌로의 달러 이체를 통해 해외주식·외화RP·해외채권 등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뽑기하고 외화 받기’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지급된 외화는 외화통장으로 즉시 들어오며, 이벤트를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처음 참여하면 추가 뽑기 기회도 제공된다.
외화 3종 이상을 모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00달러를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당첨 외화는 10월 1일부터 외화통장으로 순차 지급된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 해외결제 수수료 무료 혜택 등을 담은 ‘외화 체크카드’를 출시하는 등 외화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외화통장의 편리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외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