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면 파업…지난달부터 파업·준법투쟁 이어가
이미지 확대보기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26일 오후 1시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뱅크 파업투쟁 결의대회’와 ‘카카오 분할 반대 공동교섭 선포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노조는 임금·성과 보상을 둘러싼 교섭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노사 간 핵심 쟁점에 진전이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하루 전면 파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달 12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갔고, 14일에는 추가 파업을 벌였다.
노조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5영업일 연속 전면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카카오지회가 장기간 연속파업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카카오지회는 26일 결의대회에서 카카오 계열사 노조 간 공동 대응을 위한 공동교섭 선포에 나설 예정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