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주금공, 보금자리론 금리 최저 연 3.90%… 두 달째 동결

글로벌이코노믹

주금공, 보금자리론 금리 최저 연 3.90%… 두 달째 동결

아낌e-보금자리론 10년 4.90%·50년 5.20% 적용
한국주택금융공사가 9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두 달 연속 동결한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9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두 달 연속 동결한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가 보금자리론 금리를 9월에도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 두 달 연속 금리를 동결하면서 우대금리 대상자는 다음 달에도 최저 연 3.90% 수준으로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

주금공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방식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자약정 방식인 ‘아낌e-보금자리론’의 적용 금리는 만기별로 ▲10년 연 4.90% ▲15년 연 5.00% ▲20년 연 5.05% ▲30년 연 5.10% ▲40년 연 5.15% ▲50년 연 5.20%로 유지된다.

저소득청년과 신혼가구, 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사회적배려층,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조건에 따라 최대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를 최대한 적용하면 10년 만기는 연 3.90%, 50년 만기는 연 4.20%까지 금리가 낮아진다.
대출약정과 근저당권 설정등기를 전자적으로 처리하지 않는 ‘u-보금자리론’과 대면 방식인 ‘t-보금자리론’은 아낌e-보금자리론보다 각각 0.1%포인트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