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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감사원 자체감사 평가 금융·연기금 분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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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감사원 자체감사 평가 금융·연기금 분야 1위

283개 기관 평가…예방감사·디지털 감사·내부통제 성과 인정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본원에서 열린 ‘감사원 개원 78주년 감사의 날 기념식’에서 민좌홍(왼쪽 네 번째) 신용보증기금 감사가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뒤 김호철(왼쪽 다섯 번째) 감사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본원에서 열린 ‘감사원 개원 78주년 감사의 날 기념식’에서 민좌홍(왼쪽 네 번째) 신용보증기금 감사가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뒤 김호철(왼쪽 다섯 번째) 감사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금융·연기금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지난 5월 결과를 발표했다.

신보는 기관 차원의 감사 지원과 자체감사기구의 구성·인력 수준, 감사활동 성과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융·연기금 분야 15개 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보는 ▲선제적 개선을 통한 예방 감사 강화 ▲디지털 혁신기술을 활용한 감사업무 효율화 ▲리스크 기반 내부통제 고도화 ▲적극행정 환경 조성 등 자체감사 체계를 개선해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민좌홍 감사는 "이번 성과는 적발 위주에서 예방 중심의 감사로 전환하고 경영 목표 달성을 지원하면서도 감사 본연의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철저한 예방적 감사 활동과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