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매뉴얼·상담 노하우 수천건 학습…내년 2월까지 기능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KB라이프파트너스는 설계사 맞춤형 AI 플랫폼 ‘램프(LAMP·Lifepartners AI Mentoring Platform)’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램프는 영업관리자가 설계사를 일대일로 교육해 온 기존 육성 방식과 우수 영업조직이 축적한 상담 노하우를 AI를 통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회사 내부의 업무 매뉴얼과 사규, 우수 상담 스크립트 등 수천 건의 자료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플랫폼은 고객별 상담 전략과 영업 기법을 제안하는 세일즈 어드바이저를 비롯해 AI 롤플레이, AI 어드바이저, AI 인사이트, 내 메모 등 5개 기능으로 구성됐다. 설계사는 AI를 상대로 고객 상담 상황을 연습하거나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현장 설계사의 반응을 반영해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의 복습·심화학습 기능과 보장 분석·상품 제안 기능, 영업관리자가 조직별 교육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코칭 대시보드 등을 내년 2월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 관계자는 “설계사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영업관리자의 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부 영업 노하우를 AI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