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 3년…프로배구 발전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흥국생명은 오랜 기간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를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을 계기로 지원 범위를 구단에서 V-리그 전체로 넓혀 한국 배구의 성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 스폰서 참여는 흥국생명이 배구단 운영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팬들과의 접점을 V-리그 전체로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기장 현장 이벤트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존 배구 팬은 물론 새로운 팬들이 V-리그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지난 7월 이호진 한국배구연맹 총재가 취임하면서 팬 중심의 리그 운영과 유소년 육성 등 한국 배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흥국생명도 타이틀 스폰서로서 리그 경쟁력 강화와 배구 저변 확대에 힘을 더한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