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준 이사장 "정책금융 발전 방안 모색"
이미지 확대보기신보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각각 5일간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와 '제 20차 태국 실무협의회'를 잇달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폴란드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폴란드개발은행(Bank Gospodarstwa Krajowego)과 체결한 보증 분야 지식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924년 설립된 BGK는 폴란드 유일 국책은행으로 이번 협의회에는 마르타 포스투와 수석 부행장이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 기관은 주요 사업 현황과 신용보증제도를 공유하고 ▲리스크관리 ▲디지털 전환 ▲혁신 스타트업 금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대표 회담을 통해 최근 한층 긴밀해진 한·폴란드 경제 협력 체계와 양 기관의 발전적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TCG는 태국 재무부 산하 공적 금융기관으로 신보와는 2004년부터 정례 실무협의회를 통해 양국의 기업 금융지원 관련 전문 지식을 긴밀히 공유해 오고 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급변하는 국제 금융·산업 환경의 방향성을 읽고 정책금융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글로벌 파트너 기관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경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각국의 신용보증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