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 휴먼이 가상 고객 역할 맡아 반복 훈련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생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상담 역량을 높인다.
삼성생명은 ‘AI 롤플레잉 서비스’를 이달 중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AI 디지털 휴먼이 가상 고객 역할을 맡아 컨설턴트가 실제 고객을 상담하는 것처럼 대화하며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험 전문지식을 반영한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대화 모델을 활용해, 실제 상담과 유사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삼성생명은 해당 서비스를 신인을 포함한 전 컨설턴트의 상품·상담 교육에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정식 출시에 앞서 일반 관람객도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는 9일부터 이틀간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씽 2026’의 삼성금융네트웍스 부스에서 서비스 시연 공간이 운영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