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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노사 우수기업 14년 만에 재선정… "갈등 사전예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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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노사 우수기업 14년 만에 재선정… "갈등 사전예방 구축"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조대규(왼쪽) 교보생명 대표이사와 김현준 노동조합위원장이 ‘2026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조대규(왼쪽) 교보생명 대표이사와 김현준 노동조합위원장이 ‘2026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14년 만에 다시 인정받은 것으로, 교보생명은 정례화된 소통 채널과 선제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정례화된 소통 채널과 선제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갈등을 예방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직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인 ‘AI Desk’ 도입과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워크 다이어트(Work-Diet)’ 실천 등 문화 조성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밖에 성과 중심의 직무급 보상체계를 업계 선도적으로 도입·확대했으며, 연차사용 촉진제 등 복지 정책을 통한 일과 양립 지원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