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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임직원 참여 ‘매칭 그랜트’ 마라톤…소아암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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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임직원 참여 ‘매칭 그랜트’ 마라톤…소아암 치료비 지원

임직원·가족 등 총 260명 참가
태광그룹 흥국화재 임직원이 ‘흥국 마라톤 시즌3’에 참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흥국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태광그룹 흥국화재 임직원이 ‘흥국 마라톤 시즌3’에 참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흥국화재


태광그룹 흥국화재가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마라톤 캠페인을 마쳤다.

흥국화재는 ‘흥국 마라톤 시즌3’를 이같이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흥국화재 임직원과 가족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개개인의 체력과 연령에 맞춰 하프코스, 10km, 5km, 어린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3km 등 총 4개 종목 중 하나를 선택했다.
임직원이 완주한 거리 1m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여기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매칭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마라톤으로 진행됐다.

시즌3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등에 전달된다.

흥국화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참가비 전액과 왕복 교통비, 기념 티셔츠를 지원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