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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책무구조도 운영 점검…내부통제 실효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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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책무구조도 운영 점검…내부통제 실효성 강화

2026년 제3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 개최
NH농협금융은 9월 16일,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하여 책무구조도 도입 이후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사진=NH농협금융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금융은 9월 16일,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하여 책무구조도 도입 이후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가 책무구조도 도입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부통제 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금융지주 및 자회사 준법감시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NH-Amudi 자산운용, NH캐피탈, NH저축은행, NH리츠운용, NH벤처 등 계열사 준법감시인이 참석했다.

금차 협의회에서는 NH농협금융의 책무구조도 도입 이후 운영 성과를 되짚어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책무구조도 개선 사항 △대표이사 및 임원의 관리의무 이행 지원 체계 △관리조치 점검 현황 등 책무 및 내부통제 관리체계 운영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NH농협금융지주 윤기태 준법감시인은 “책무구조도의 실효성은 제도의 구축보다 실제 업무과정에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데 있다”면서 “감시 협의회를 중심으로 책무구조도의 개선과제와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제도상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보완하여, NH농협금융 임직원의 일상업무 수행에 있어 책임경영문화 내재화를 위한 준법·윤리경영 수준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