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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주 4일제’ 만든 직원들…SBI저축은행 주니어보드 4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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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주 4일제’ 만든 직원들…SBI저축은행 주니어보드 4기 출범

12명 선발해 연말까지 활동…업무·복지제도 개선안 경영진에 전달
SBI저축은행이 지난 15일 본사에서 IBS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IBS 4기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BI저축은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SBI저축은행이 지난 15일 본사에서 IBS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IBS 4기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SBI저축은행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소통기구 ‘IBS’ 4기 운영을 시작한다.

16일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문석 대표이사와 4기 구성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 4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IBS는 ‘It’s a Big Step’의 약자로,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 도입한 주니어보드다. 구성원들은 수시·정기회의를 통해 회사 업무와 제도 개선, 신규 도입 안건 등을 논의하고 경영진에게 의견을 전달한다.

앞서 IBS 1~3기에서 제안한 월 1회 주 4일제 근무와 가정의 달 행사 등 일부 안건은 실제 사내 제도로 반영됐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는 “지난 3년간 주니어보드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사내 제도에 반영해 왔다”며 “직원과 회사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