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기업 중심 산업별 밸류체인 지원하는 산업금융 확장
이미지 확대보기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과 르노코리아는 이날 ‘지역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앵커기업인 르노코리아를 중심으로 협력사와 임직원, 소비자 등 자동차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BNK는 르노코리아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출·보증·투자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협력사의 경영 상황과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BNK의 산업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안내하고, 협력사협의회 등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지원 방안을 공유하기로 했다.
양측은 향후 필요에 따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자동차산업 현장의 금융수요를 실제 지원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은 지역 제조업과 수많은 협력사가 긴밀하게 연결된 대표적인 지역 핵심산업이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르노코리아와 협력사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자동차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