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간 협업·의사결정 효율성 높이는 업무환경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메트라이프생명이 서울 종로구로 본사를 이전했다.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은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일 업무 환경을 마련해 "한국 시장에 대한 당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는 서울 종로구 ‘G1 서울’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과 박혜경 메트라이프생명 이사회 의장,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올리버 사장은 그러면서 "임직원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임직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성공의 원동력인 협업과 혁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는 이번 본사 이전으로 기존에 층별로 분산돼 있던 조직을 보다 넓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으로 모아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더 든든한 미래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스 디자인에는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가이드를 기반으로 하되 기와, 살무늬, 오방색 등 한국적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지역적 특색과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