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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맘프 2026' 외국인 전용 이동점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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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맘프 2026' 외국인 전용 이동점포 운영

무빙뱅크 활용한 이동점포 운영…평일 은행 방문 어려운 외국인들에게 금융서비스 제공
사진=BNK경남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2026'에서 외국인 전용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금융서비스를 지원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6'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 BNK경남은행은 무빙뱅크(이동점포)를 활용한 ‘외국인 전용 금융센터’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원들과 함께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가 가입한 ‘전용 보험의 휴면보험금 환급’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또, 행사장에 주차된 BNK경남은행 무빙뱅크에서는 ATM기기를 통한 현금 인출과 이체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지원했다.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최명희 그룹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기부금을 기탁하고 행사를 지원해 MAMF(맘프)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을 보탰다. 다양성이 존중 받는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20일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6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 기부금 3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