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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해 어르신 140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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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해 어르신 140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눈높이 맞춰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 소개하고 피해예방법 안내
BNK경남은행 유니시티지점 수신책임자가 김해가야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이미지 확대보기
BNK경남은행 유니시티지점 수신책임자가 김해가야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김해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이 김해지역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김해가야시니어클럽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BNK경남은행 유니시티지점 백미경 과장과 강선영 PB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최근 발생한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고령층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피해 예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악성 앱 설치 여부 점검과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여신성 금융거래 안심차단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오픈뱅킹 안심차단 △명의도용방지 △번호도용방지 등이 소개됐다.
이지훈 BNK경남은행 유니시티지점장은 "이번 교육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과 직원 교육을 통해 영업점 차원의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