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선전에도 주가 하락

4일 아모레퍼시픽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매출 증대에도 주가는 내림세입니다. 4일 종가는 1500원 내린 16만6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52주 최고가는 30만원, 최저가는 15만5500원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매출이 늘고 있으나 이니스프리 매출이 급감하면서 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면세점과 온라인 매출을 중심으로 국내 매출은 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분기별 실적은 수익성이 저하되는 모습입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조2360억원, 영업이익이 53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최대주주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지분 37.13%를 갖고 있고 최상위 최대주주는 서경배 회장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외국인 비중이 30.4%, 소액주주 비중이 41%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