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제일기획, 호실적 전망에도 주가 내려

29일 제일기획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제일기획은 올해 1분기 호실적 전망에도 주가는 내렸습니다. 29일 종가는 200원 내린 2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2만6500원, 최저가는 2만750원입니다.

제일기획은 주요 광고주가 집행한 물량증가에 호실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업체의 인수도 검토중입니다.

제일기획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SK증권은 제일기획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8434억원, 영업이익이 567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지분 25.24%를 갖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최대주주는 삼성생명입니다. 제일기획은 외국인의 비중이 31.4%, 소액주주 비중이 32%에 이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만3000주, 기관이 9만3000주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12만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사흘째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