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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풍산, 구리 값 상승 재료에 주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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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풍산, 구리 값 상승 재료에 주가 올라

6일 풍산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풍산은 구리 값 상승으로 이익이 증가할 전망에 주가가 올랐습니다. 6일 종가는 150원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4만9950원, 최저가는 2만8450원입니다.
풍산은 구리 가격 상승으로 제품 판매가가 높아져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신동 판매량도 증가할 전망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면 방산 부문의 수출도 기대됩니다.

풍산은 분기별 실적이 급성장하다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유안타증권은 풍산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8760억원, 영업이익이 417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풍산의 최대주주는 풍산홀딩스로 지분 38.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풍산홀딩스의 최대주주는 류진 회장입니다. 풍산은 외국인의 비중이 12.1%, 소액주주 비중이 55%에 달합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1만2000주, 외국인이 7만6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8만5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이 엿새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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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