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중소·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 200여 기업의 신기술 및 발명 전시와 부산 특성화고 직업교육박람회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한.중과학기술협력 'Tech fair'를 동시에 개최해 대규모 박람회가 될 전망된다.
전시장에서는 ▲기계부품·전기전자·의료·섬유·건축·생활소비재 등 중소기업 신기술 ▲일본·중국 등 해외기업 발명품 ▲창업보육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의 성장기업 제품, 투자유치희망기업 제품 ▲지역대학,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기술 전시, 발명특허품 및 지역발명경진대회 수상작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