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3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북한의 총소득은 33조4790억원으로 남한 1279조5000억원보다 약 1240조여원이 적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남한 2559만원·북한 137만원으로 18.7배의 차이가 났으며 경제성장률은 남한 2.0%, 북한 1.3%를 각각 기록했다.
무역부문은 남한 1조675억원달러, 북한 68억 달러로 남한이 북한의 157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회간접자본(SOC)에서 도로총연장은 남한 10만5703Km·북한 2만6114만Km로 4.0배 , 선박보유톤수는 남 1306톤, 북 84만톤으로 15.5배의 격차를 나타냈다.
광공업 부문과 에너지 설비 부문 역시 차이가 컸다.
시멘트 생산량은 남한 4686만2000톤, 북한 644만6000톤으로 7.3배, 조강생산량은 6907만3000톤· 122만2000톤으로 56.5배, 발전설비용량은 8180만6000Kw·722만Kw로 11.3배의 차이를 보였다.
다만 석탄생산량은 북한이 2580만톤으로 남한 209만4000톤을 10% 가량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