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쿄 올림픽 대비 관광객의 신속한 출입국 효율성 증가
[글로벌이코노믹=이성규 기자] 일본 정부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신속한 출입국 심사를 위한 얼굴인식 시스템을 주요 공항에 재도입한다는 방침이다.일본 쿄토통신은 19일 일본 법무성 입국관리국이 도쿄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에 5주간 얼굴인식 시스템을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얼굴 인식시스템은 공항 심사 과정에서 승객의 사진과 여권, 전자 칩에 저장된 정보를 대조하는 출입국 심사이다. 이 시스템은 지문 인식과 달리 사전 등록없이도 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일본 정부관계자는 "얼굴 인식 시스템 도입으로 출입국 심사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밀려드는 관광객에도 효율적 대처가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