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수능전 마지막 점검 기회

글로벌이코노믹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수능전 마지막 점검 기회

▲전국연합학력평가가7일고3학생들을대상으로진행된다./사진=베리타스알파이미지 확대보기
▲전국연합학력평가가7일고3학생들을대상으로진행된다./사진=베리타스알파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7일 오전 8시40분부터 일제히 시작됐다.

전국연합학력평가 가운데 고3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는 매년 4차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정확한 진로정보 습득을 도모하게 된다.

특히 이달 열리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11월13일 실시) 이전 치러지는 마지막 실력점검의 기회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수능 바로미터가 된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 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A형, B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사고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출제했다"며 "학교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즉시 배부하며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개인별 성적표는 10월말 개개인에게 통지된다.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