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한국사회과학(SSK)연구단은 7일부터 8일까지 생명과학대학 동관 오정강당에서 고려대 BT, ET, FT 기반 BK 21 Plus 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식량, 에너지, 금융분야의 글로벌시스템 리스크’라는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2008년 이후 발생하고 있는 식량, 에너지, 금융의 글로벌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열린다.
주제발표에서는 고려대, 일리노이대, 와세다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곡물가격 파동과 에너지, 금융위기 등에 대처할 수 있는 산학연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아시아, 미주, 유럽, 선진국, 중국과 개도국의 식량, 에너지 안보와 금융안보 확보 방향과 정부의 역할, 위험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고려대 한두봉 교수는 “식량, 에너지, 금융에 대한 적절한 위험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성장에 큰 제약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스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국제공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