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관련 책을 읽는 이유로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라서’(20.1%) ‘영역별 구체적인 공부법을 익히려고’(20%) 등으로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공부법을 익히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 외에 ‘성공한 입시 노하우를 알고 싶어서’(17.2%), ‘시간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1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읽어본 공부법 책 중 아쉬운 점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는 31.4%가 ‘누구나 아는 뻔한 내용’이라고 지적했고, 23.8%는 ‘더 자세하고 구체적이었으면’이라고 답했다. 또 16.7%는 ‘나와 맞지 않는 내용’이라고 답해 학생들이 개개인의 다양한 수준과 성향에 맞춘 자세한 공부법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현실적이지 않아 아쉽다’(14.6%)는 의견도 있어, 보다 현실적인 공부법을 원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