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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외상 후 스트레스' 산업재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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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외상 후 스트레스' 산업재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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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캡처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된 가운데,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이 미국에서 거액의 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

지난 4월 29일 박창진 사무장 측 관계자는 "박 사무장이 미국 뉴욕에서 소송을 내려고 변호사들을 접촉하고 있고 청구액은 5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박창진 사무장은 지난 3월에 근로복지공단에 '외상 후 스트레스'를 이유로 산업재해를 신청해 대한항공과 진실공방 중에 있으며, 이후 4월 11일부터 산재 결정이 나올 때까지 공상(업무상 부상) 처리돼 유급휴가를 받고 있는 상태다.

한편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 22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으로부터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의 항로변경죄는 인정되지 않는다”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과연 미국에서도 먹힐까?",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힘내요",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끔찍하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