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 주인공은 미국의 유명 헤지펀드 회사인 미국 폴슨&컴퍼니의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CEO)인 존 폴슨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모기지 자산 공매도로 큰돈을 번 인물이다.
또 금융위기의 한 와중에는 망해가는 대형은행주를 사들였다가 나중에 되파는 방식으로 대박을 쳤다.
폴슨은 유대인이다.
영어 표기는 John Paulson이다.
집안 대대로 금융인이다.
폴슨의 외할아버지 아서 보크런은 월가에서 활약하며 대공황을 예측해 돈을 번 인물로 유명하다.
그의 아버지 알프레드 폴슨(Alfredo Guillermo Paulson)은 대기업의 재무 최고책임자(CFO)로 이름을 날렸다.
존 폴슨은 1955년 뉴욕 퀸스에서 태어났다.
올해 60세다.
뉴욕대를 나왔다
이후 하버드 경영대학원(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졸업과 함께 보스턴컨설팅그룹에 입사했다.
이어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에서 인수합병(M&A)을 주로 담당했다.
지금은 폴슨앤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헤지펀드의 3세대 선두주자로 불린다.
1949년 처음으로 헤지펀드를 만든 앨프리드 존스가 1세대라면 영국을 굴복시킨 조지 소로스가 2세대를 대표한다.
여기에 이어 오늘날 세계 헤지펀드를 이끄는 인물이 바로 존 폴슨이다.
존 폴슨은 기부에도 큰 인물이다.
모교인 뉴욕대의 스턴스쿨과 에콰도르 아동병원, 런던경제대학, 센트럴 파크 등에 거액을 희사해왔다.
이번에 또 하버드에 4억 달러를 기부했다.
우리 돈으로 4600억원에 해당하는 하버드 대학 기부금 사상 최고액이다.
김대호 연구소 소장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