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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개정에 네티즌 시끌시끌...'아청법 위반 연예인 고영욱 돌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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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개정에 네티즌 시끌시끌...'아청법 위반 연예인 고영욱 돌연 주목'

사진=고영욱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고영욱 트위터
'아청법'개정에 네티즌 시끌시끌...'아청법 위반 연예인 고영욱 돌연 주목'

아청법 개정으로 교복을 입은 성인 여성이 등장하는 음란물이 '아청법(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으로 처벌 가능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이 가운데 아청법 위반으로 수감 중인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의 과거 행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와 같은 그룹이었던 채리나는 지난 2007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학교에 가자'속 코너 '그건 너'에서 고영욱의 술버릇을 폭로했하며 "룰라 멤버 중 한 명이 잔뜩 술에 취한 뒤 바지를 훌러덩 벗고 춤을 춰 분위기를 띄웠다"는 말가 함께 "바지를 벗는데 양말이랑 윗도리는 그대로 있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한 바 있다.
이후 술에 취한 룰라의 멤버는 고영욱으로 밝혀졌다. 고영욱은 "스무 살 때 일이라 기억이 안 난다"며 "친한 사람들과 있어서 그랬다"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청법, 너무한거 아님?", "아청법, 모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거네", "아청범, 웃긴다", "아청범, 고영욱 생각나네", "아청법, 고영욱은 어떻게 생각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