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작년 1월 도입된 새로운 개념의 보증상품으로, 대한주택보증이 세입자의 전세금과 전세금 대출의 원리금 상환을 함께 책임지고 세입자는 하나의 보증가입으로 낮은 금리의 전세대출을 받고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작년 우리은행을 수탁은행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425세대가 이 보증제도에 가입했으며, 지난달에는 보증료율을 약 25% 인하(0.197%→0.150%)해 세입자(개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했다.
강병권 대한주택보증 금융사업본부장은 “시중은행 8개와 수탁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체결을 이미 완료했으며, 이번 수탁은행 확대로 보증이용이 활성화돼 서민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주택보증은 향후 제2금융권에까지 수탁은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