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이 5일 통일부와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개성공단에서 남측으로 입경 시 적발된 휴대품 미신고 건수는 2011년 1건에서 올해들어 7월 현재까지 16건으로 급증했다.
특히 7월까지 적발된 16건 가운데 9건이 담배 밀반입이었다.
국산 담배 '에세' 한 보루값은 국내에서는 4만5000원이지만 개성공단에서는 미화 16달러(약1만8000원~1만9000원)에 불과해 가격 차이가 두배 이상이다.
백승찬 기자 p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