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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박람회’ 대구 엑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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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박람회’ 대구 엑스코서 개최

[글로벌이코노믹 민경미 기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대구경북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박람회’가 2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80곳, 대구경북 강소기업 50곳 등 142곳이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했다. 박람회가 열린지 한 시간 만에 채용관에는 청년 4100여명이 몰려들었다.

개막식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권영진 대구시장,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다.

채용관 외에도 창업을 지원하는 창조경제관과 일자리 정보를 알려주는 청년고용정책홍보관도 운영했다.
박람회는 지난 7월 정부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2017년까지 청년 일자리 기회를 20만개 이상 만들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앞으로 서울과 대전, 광주 등에서도 열릴 계획이다.
민경미 기자 jas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