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교육 사이트 취뽀스터디는 삼성 채용 관련 자료를 수집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 취업 관련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최근 1주일 동안 총 221명을 대상이 응답에 참여했다.
삼성그룹은 4000여명 규모의 하반기 공채를 실시한다. 삼성그룹은 실무형 인재를 채용하고자 20년 만에 채용 제도를 대폭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종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옛 SSAT)-실무면접-임원면접' 3단계의 채용 제도를 '직무적합성 평가-GSAT-실무면접-창의성면접-임원면접'의 5단계로 대폭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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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준비 방법으로는 '책'을 꼽은 응답자가 136명(62%)으로 과반이 넘었다. 이어 인터넷 강의 42명(19%), 오프라인 학원 28명(13%), 스터디 모임 11명(5%), 기타 4명(1%) 순으로 나타났다.
취뽀스터디(취업뽀개기) 김세준, 박정호 대표 강사는 "삼성그룹 채용 지원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이번에 새롭게 변화된 직무적합성평가에 대해 부담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라며 "GSAT로 변화하여 시행하는 평가 분야인 만큼 처녀 응시에 대한 부담감이 큰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