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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비상장증권, 자산가치의 60% 선에서 분할납부 방식으로도 매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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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비상장증권, 자산가치의 60% 선에서 분할납부 방식으로도 매입 가능"

캠코가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투자설명회를 갖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캠코가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투자설명회를 갖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에 대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오용환 국유증권실장은 설명회에서 "국세물납증권은 납세자가 세금을 현금 대신 증권으로 물납하여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증권"이라며 "비상장증권 일반경쟁입찰에서 자산가치의 60% 선에서 분할 납부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매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캠코는 이날 국세물납증권 우량종목으로 △라인건설 △서해종합건설 △슈페리어 △와이디피 △우진아이엔에스 △두원 △하나제약 △세원아이티씨 △한밭산업 △한유엘앤에스 △태백금속 △성미에스테크 등 12개 종목을 소개했다.
캠코는 이와 함께 매수자의 편의를 위해 매각 절차 및 온비드 이용방법에 대한 안내와 금 실물자산 투자방법에 대해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