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국제 금값] 온스당 4.7달러 상승, 뉴욕증시 하락 여파로 시중 자금 금 시장으로...은 시세도 추락

글로벌이코노믹

[국제 금값] 온스당 4.7달러 상승, 뉴욕증시 하락 여파로 시중 자금 금 시장으로...은 시세도 추락

국제 금값이 올랐다.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떨어지면서  시중 자금이 상품거래소로 일부 몰려든 결과다.  이미지 확대보기
국제 금값이 올랐다.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떨어지면서 시중 자금이 상품거래소로 일부 몰려든 결과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제 금값이 올랐다.

21일 아침에 끝난 뉴욕상품거래소의 현지시간 기준 20일자 거래에서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1177.5달러로 마감했다.

하루 전날에 비해 온스당 4.7달러 올랐다.

비율로는 0.4%의 상승이다.
또 국제 은값은 온스당 7.6센트 올랐다.

비율로는 0.5% 상승이다.

은값 마감시세는 온스당 15.917달러이다.

금과 은의 시세가 오른 것은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부진해지면서 시중자금이 상품거래소로 일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