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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투자 이민제 연장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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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투자 이민제 연장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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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민경미 기자] 정부가 '부동산투자 이민제'의 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15년 하반기 외국인투자 자문단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부 측은 외투기업이 부동산투자 이민법의 일몰기한 때문에 투자를 결정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내년 재검토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3년 시행된 부동산투자 이민법은 외국인이나 외국인투자기업이 법무부가 지정한 부동산투자상품에 7억원 이상 투자하면 2~3년간 거주비자(F-2)를 발급해주는 제도로, F-2 비자를 5년 이상 유지할 경우 영주권을 준다. 2018년 4월말 일몰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한국의 노동개혁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으며, 외국인투자옴부즈만(외국기업고충처리단)은 '외국인투자 규제 정보서비스 포털'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경미 기자 nwbi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