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서전 내용 보강해 '사업은 예술이다' 재출간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한진그룹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기념식과 함께 창업주인 고(故) 조중훈 회장의 전기 출간기념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사업을 예술처럼 여기며 스스로 또 하나의 길이 되셨던 선대 회장님의 길을 따라 한진그룹은 계속 전진할 것"이라며 "국가와 고객에게 헌신해 더욱 더 사랑받는 한진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2년 작고한 조중훈 회장은 1996년 자서전 '내가 걸어온 길'을 출간한 바 있으며, 이번에 내용을 보강해 '사업은 예술이다'로 제목을 바꿔 재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9장, 392쪽으로 이뤄진 일대기에는 선대 회장의 어린 시절과 창업과정, 베트남 전장에서의 수송작전, 항공사로서의 발전과정, 해운업 진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