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내 제 1매립장과 인접부지 5.4㎢를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리조트로 개발하기 위해 경제자우구역 지정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 곳을 국내 최고의 환경·레저·휴양·문화·위락·상업을 테마로 하는 복합리조트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 부지는 용인 에버랜드의 3.5배에 달한다. 시는 총투자액 4조5000억원을 들여 테마파크, 워터파크, 골프장, 아웃렛, 리조트, 호텔 등을 건립하는 것이 개발의 핵심이다.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이외에 무의·실미도, 검단신도시, 강화도 남단 등지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재지정 또는 추가지정을 검토 중이다.
영종지구 내 공항부지 2162만㎡ 가운데 개발이 불가능한 911만1000㎡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해제하는 절차를 밝고 있다.
전국의 경제자유구역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경제자유구역청 차원에서 경제자유구역을 자체적으로 해체 신청하면 추가 지정에 인센티브를 준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