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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두산,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 자산 인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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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두산,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 자산 인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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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SK워커힐면세점 자산 인수 완료
두산SK네트웍스의 워커힐면세점이 보유하고 있던 자산 인수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두산은 인천 자유무역지대에 있는 1818㎡ 규모의 통합물류창고 사용권과 면세사업 운영시스템ㆍ인터넷면세점 시스템 등 IT시스템 인수를 완료했다. 두산은 다음 달 중순 동대문 두타면세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창해에탄올, 하이트진로에탄올 견해차이로 인수 협상 종결

창해에탄올은 하이트진로에탄올 인수 협상이 종결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창해에탄올은 “하이트진로에탄올 지분 100%를 인수하기 위해 하이트진로홀딩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견해 차이로 협상이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 케이티롤, 필룩스 경영권 양도 결정

케이티롤은 보유 중인 조명부품 제조업체 필룩스의 지분 17%(430만2571주)와 경영권을 기업 인수·합병 컨설팅업체인 블루커넬에 141억7000만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케이티롤은 “유동성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양도 예정일자는 다음 달 24일이다.

◇ 세호로보트, 최대주주가 경영권 티지피에 양도

세호로보트는 최대주주인 제이투자조합이 주식 5만주와 경영권을 40억원에 티지피(TAIQI GREEN POWER) 및 옥윤형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 한솔홀딩스, 지주사 위배 해소 위해 한솔신텍 주식 전량 처분

한솔홀딩스는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행위제한요건 위배 해소를 위해 종속회사 한솔이엠이가 보유한 한솔신텍 주식 전량(951만8105주)을 285억원에 처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 한진, 중부대전화물터미널 지분 100% 취득하기로
한진은 창고임대 업체인 중부대전화물터미널 지분 100%(98만8300주)를 306억4000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4.1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 예정 일자는 오는 12월 31일이다. 한진은 “주요 거점 확보를 통한 택배사업 공급 능력을 확대하고 지속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동아건설 매각 본입찰 5월 11일로 연기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동아건설산업은 20일 예정됐던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내달 11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는 동아건설이 보유한 비상장 주식인 코크랩더프라임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지분을 별도로 매각할지를 놓고 고민 중이다. 또 매각 예정가 산정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 일진파워, 최대주주 변경가능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일진파워는 최대주주인 이상업씨가 10억원의 채무와 관련해 보유주식 80만주를 담보로 제공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불이행 등 약정 위반으로 담보권이 실행될 경우 이씨의 지분율은 17.31%에서 12%로 하락하며 최대주주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 부산항만공사, “현대상선 부산신항 터미널 지분 10% 인수”

부산항만공사가 현대상선이 보유하던 부산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지분 가운데 10%를 인수하기로 20일 결정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위원회에 부산 신항 4부두 운영사인 현대부산신항만의 지분 10%를 싱가포르 PSA로부터 사들이는 계획을 보고해 승인받았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여의도 사옥 588억원에 매각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서울 여의도 사옥을 최근 588억1700만원에 매각했다고 20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15일 기업 신용조사ㆍ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와 여의도 사옥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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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