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지난 12일 미국 뉴올리언즈주 루이지애나에서 열리는 제 76회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이같은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부광약품과 멜리어사가 공동 진행한 이번 임상 시험은 4주동안 한국과 미국에 소재한 19개 기관에서 130명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상 시험은 1차 평가변수(혼합 식사 내성 검사를 통해 측정한 식후 혈당 감소량)를 만족시켰고 PP (per protocol) 분석군에서 공복 혈당 강하를 포함한 일부 2차 평가변수 역시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며 만족시켰다고 부광약품 측은 설명했다.
이번 임상시험에 연구자로 참여한 윌리엄 세팔루 박사(Dr. William T. Cefalu, MD)는 현재 루이지아나 주립대학교 페닝턴 생의학 연구센터의 책임자이며 유명 Diabetes Care과 Diabetes with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의 편집장으로 당뇨 분야의 전문가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