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0:24
부광약품이 항정신병제를 통한 양극성 장애 치료 시 체중 증가를 극복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국내 연구로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김영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는 지난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라투다의 ‘루라시돈’ 성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후향적 관찰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극성 장애 환자 약물 치료 중 라투다로 전환 후 16주 간 투여시 체중 감소를 보였다. 루라시돈으로 전환한 환자들은 16주 후 기저치 대비 체중이 평균 2.06㎏ 체중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체중 변화량 외에도, 체질량지수는 물론 우2026.02.09 16:31
부광약품이 지난해 실적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700% 가량 증가했다.부광약품은 9일 IR행사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007억 원과 영업이익 14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별도기준으로 매출액은 16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2024년 대비 5.5% 감소한 16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부광약품은 “심포지엄 등 마케팅 비용의 지출이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달성 배경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 ‘치옥타시드’와 항정신병 신약 ‘라투다’가 있다. 덱시드와 치옥타시드를 중심으로 한 당뇨병성2026.02.02 09:56
OCI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OCI빌딩에서 ‘2026년 정기 ESG 경영협의회’를 열고 국내외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올해 ESG 경영목표와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OCI ESG 경영협의회는 각 계열사 이사회 산하에 존재하는 기존 ESG위원회와는 별도의 조직으로 그룹 차원의 ESG 전략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설립된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이날 협의회에는 김유신 OCI 부회장과 이수미 OCI홀딩스 부사장을 비롯해 김원현 OCI SE 대표, 정창현 DCRE 대표,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 등 국내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OCI Enterprises(미국), OCI TerraSus(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계열사 경영진은2026.01.05 18:00
부광약품은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유니온제약의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이하 M&A)에 앞서 지난해 12월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돼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M&A 금액은 300억 원으로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될 예정이다.한국유니온제약 M&A는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정한 뒤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했으며 경쟁 입찰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인수를 계기로2025.12.24 19:00
부광약품은 최근 중추신경계(이하 CNS)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라투다’의 적응증 추가(주요우울장애)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지난 22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기존 항우울제 단독 치료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성인 주요우울장애(MDD) 320명을 환자 대상으로 루라시돈(20·40·60mg)을 1일 1회 보조요법에 6주간 투여하는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24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염산염)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경구용 정제 형태의 하루 1회 복용하는 조현병 치료제다. 조현병은 만 13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에게, 양극성 장애 우울증은 만 10세 이상 소아,청소년과 성인2025.12.17 16:57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자에 선정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인가 전 인수합병(M&A)과 관련돼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부광약품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기존의 내용고형제 이외에도 항생제 및 주사제 등 생산능력 확충 뿐만 아니라 ETC 중심의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을 마련해2025.10.21 17:10
부광약품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과 밸류업까지 함께 노리면서 빅파마로 도약할 계획이다.부광약품은 21일 IR행사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138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만 살펴보면 연결기준 매출액은 478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2.3% 늘었다. 다만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51.4% 감소한 1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부광약품은 "심포지엄 등 마케팅 비용의 지출이 3분기에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속적인 매출 증대의 배경에는 당뇨병2025.10.14 18:17
부광약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프리카 말라위 대양누가병원에 의약품 약 1만4000박스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의약품은 종합감기약과 간장질환용제, 무좀치료제다. 총 1만3900박스에 달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종합감기약은 △타세놀콜드시럽 1500박스 △코리투살에스코프연질캡슐 3000박스 △코리투살에스콜드연질캡슐 3000박스 △타세놀이부연질캡슐 400㎎ 2000박스 △타세놀정 500㎎ 2000박스 등이다. 이외 △간장질환용제 레가론현탁액 2000박스 △무좀치료제 네일스타네일라카 400박스가 지원됐다. 대양누가병원은 지난 2008년 한국인이 설립한 18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다. 이 병원은 말라위의 열악한 의료 환경2025.09.24 10:04
신신제약은 부광약품과 일반의약품에 대한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신신제약은 오는 2028년까지 부광약품의 일반의약품 6개 브랜드 9개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됐으며 총규모는 약 230억 원에 이른다. 대상 제품은 변비약 '아락실', 해열진통제 '타세놀', 빈혈 치료제 '훼로바프리미엄', 진통소염제 '타벡스겔', 위장관 치료제 '위속엔', 소화제 '복합파자임' 등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 일반의약품들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히 약국 공급을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영업 및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리빌딩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행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신신제약이 보유한 약국 기반의 영2025.09.17 16:01
부광약품의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 무동증 치료제 'CP-012'의 임상1b상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콘테라파마는 CP-012를 평가하는 임상1b상 약학신티그래픽 연구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CP-012는 파킨슨병에서 야간 부동성과 아침 무동증이라는 운동 장애 합병증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임상시험용 약물이며 약학신티그래픽 연구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약물이 몸속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동·방출되는지를 영상으로 추적하는 기법을 말한다. 이번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 최대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탐색적 약학신티그래픽의 방법으로 단일기관, 공개, 교차 설계로 진행됐다2025.07.14 19:41
KRX헬스케어 지수가 14일 전 거래일 대비 0.40% 하락한 4,127.20에 마감했다. 전일 지수는 4,143.63이었으며, 하루 새 16.43포인트 하락했다.전체 71개 구성 종목 중 상승 26개, 하락 42개, 보합 3개였고,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조4,476억 원 줄어든 248조1,762억 원을 기록했다.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대부분은 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2%), 셀트리온(-0.90%), SK바이오팜(-2.75%), 한미약품(-1.93%) 등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반면 일부 종목은 강세를 나타냈다. 케어젠(16.85%)은 단일 거래일 기준으로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고, 일동제약(6.83%), 대웅(2.19%), 원텍(2.16%), HLB제약(1.66%) 등도 상승 흐름을 탔다.종목별 등2025.07.11 17:05
KRX헬스케어 지수가 7월 11일 약세로 마감했다.11일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4,185.1)보다 41.47포인트(0.99%) 내린 4,143.63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전일 252조 6546억 원에서 이날 249조 6238억 원으로 하루 새 3조308억 원 넘게 증발했다. 다만, 연말(2024년) 기준 시총과 비교하면 여전히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이날 지수 구성 종목 71개 가운데 상승은 23개, 하락은 39개, 보합은 9개였다.종목별로는 지아이이노베이션(3.61%), 씨젠(1.42%), HLB제약(2.15%), 박셀바이오(1.12%), 오스코텍(1.1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일동제약은 7% 넘게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케어젠(-4.17%), 덴티움(-3.06%), 바이넥스(-2025.07.10 19:07
국내 헬스케어·바이오주가 10일 강세를 이어갔다.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3% 오른 4,185.10으로 마감했다. 지수를 구성하는 71개 종목 가운데 47개 종목이 상승, 21개 종목이 하락, 3개 종목은 보합세로 마쳤다.헬스케어 지수 구성종목 합산 시가총액은 전일 234조 2556억 원에서 이날 252조 6546억 원으로 18조 3991억 원 늘었다.종목별로는 리가켐바이오(16.90%)가 두 자릿수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보로노이(7.67%), 바이넥스(6.20%), 삼성바이오로직스(6.09%), 알테오젠(6.02%) 등 주력 바이오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K바이오팜(5.54%), 케어젠(5.21%) 등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반면 파마리서치(-5.56%)2025.02.18 09:00
지난해 흑자전환한 부광약품이 올해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8일 그로쓰리써치는 탐방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부광약품이 흑자전환했으며 충추신경계(CNS) 사업 강화와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지난해 부광약품의 실적은 1601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하면서 3년 만에 적자를 탈출했다. 흑자 전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대표 제품인 덱시드와 치옥타시드 매출이 181% 성장했으며 그 외 제품들도 전체적으로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대표 직속의 CNS 사업본부를 신설하면서 라투다의 신속한 시장 투입이 시작됐고 그 결과 CNS 전략 제품군도 42%나 성장했다고 덧붙였다.부광약품은2025.02.06 15:06
부광약품은 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요제품과 중추신경계(CNS) 제품의 호실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날 부광약품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실적과 연구개발(R&D)현황을 공개했다.부광약품의 연결 기준 매출은 1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지난 2022년 적자를 기록한 후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수 있었던 이유는 '덱시드'와 '치옥타시드' 등 주요 제품 매출성장률이 181% 증가했으며 지난해 8월 출시된 항정신병 신약 '라투다'가 매출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헌이익 기반 품목 재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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