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구직자의 일자리 찾기를 위해 워크넷을 통한 고용서비스 혁신을 이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편 내용으로는 ▲수요자 중심의 워크넷 개편 ▲맞춤형 취업상담 중심 실업인정 시스템 개편 ▲고용복지+센터 확대 ▲직업안정법 개정 등이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우선 정부·공공기관, 대기업, 강소기업 등의 취업정보를 전면에 배치하는 등 '워크넷'을 대한민국 대표 일자리 포털로 육성할 예정이며 올해 10월부터는 워크넷, 훈련정보망(HRD-NET), 고용보험 전산망, 해외취업 전산망(월드잡) 등을 1개의 아이디(ID)로 통합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년 워크넷'도 개설해 청년친화적 강소기업 등 정보를 제공하며 각 대학의 진로 시스템과 연계해 대학교 1학년부터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한다.
또한 취업의지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각각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고용복지+센터'는 올 하반기 30곳, 내년 30곳을 추가로 개설해 총 100곳까지 확대한다.
최근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거제, 창원, 목포 등에는 '일자리 희망센터'를 신설해 대량 실직 등에 대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지은 기자 jb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