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령바이오파마는 지난 1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와 제대혈을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대혈은 엄마와 아기의 연결선 인 탯줄 안에 들어 있는 혈액으로 골수와 같이 다양한 혈액을 만들어 내는 조혈모세포 및 줄기세포가 풍부하나 세포치료제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가 있다.
연구는 제대혈을 활용해 소량의 미성숙 세포로부터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것과 더불어 치료효과를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2021년까지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장 조석구 교수는 "제대혈을 이용한 원천기술확보를 통해 아직 관련연구가 부족한 면역세포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지난 2003년 제대혈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제대혈 사업은 보령바이오파마뿐 아니라 보령제약그룹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이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