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우리은행 지분 인수전에 가세했다는 데 대해 “"우리은행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이라며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쌍방울, “중국 금성그룹 관계지분 30% 취득 논의 중”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의 대규모 투자결정에 대해 “제주지역 사업 추진과 관련해 제주도에 설립돼 있는 금성그룹 관계법인 지분 30% 취득을 논의 중에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쌍방울은 또 “증대그룹과 함께 중국 내 한국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알파홀딩스, 미국 바이럴진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25% 취득
알파홀딩스는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와 함께 대장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럴진(Viral Gene)의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알파홀딩스와 알파바이오랩스는 신주 670만주를 취득하며 지분율은 25.09%다. 알파홀딩스는 토마스제퍼슨유니버시티에셋매니지먼트와 펜라이프사이언스(각각 37.06%)와 함께 대주주가 된다.
◇ 디오, 일본 기업과 설립한 합작법인 지분 51% 취득
디오는 일본 피드 코퍼레이션과 함께 임플란트 및 디지털 솔루션을 판매하는 합작법인 ‘디오 디지털’을 설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디오 디지털의 자본금은 10억7378만원이며 디오가 현금 납부를 통해 5억4762만원을 출자한다. 디오의 취득 후 지분 비율은 51%다.
◇ 우리들제약 “타법인증권 취득 검토 중”
우리들제약은 “지난 3월 30일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권(CB)을 발행했고 이중 타법인 증권 취득을 목적으로 50억원을 편성해 검토 중”이라고 13일 공시했다.
◇ 한창 “최종 협의과정에서 합의점 찾지 못해 타법인 지분 취득 않기로”
한창은 신규사업 투자를 위한 타법인 지분 취득에 대해 “최종 협의과정에서 매도자와 거래조건 등 원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타법인 지분을 취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 NHN엔터테인먼트, 종속사 분할 신설회사 설립
NHN엔터테인먼트는 종속사인 엔에이치엔인베스트먼트가 투자재원 및 조합출자 관리 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0.918032787 대 0.081967213이다.
◇ 현대페인트, 82억원 규모 토지와 건물 매각
현대페인트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의 일부 토지와 건물을 82억원에 원스타건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현대페인트는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와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