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하는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30일 합병 등기와 함께 공식 출범한다. 지난해 12월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의 인수 우선협상자로 확정된 지 꼭 1년 만이다. 통합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자산 220조원, 자산규모 62조5000억원, 자기자본 6조60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증권사다. 국내와 해외 거점도 각각 168개와 14개로 국내 증권사 중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 대교, 자회사 대교문고 흡수합병
대교는 자회사인 대교문고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교는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병”이라고 설명했다. 합병기일은 내년 3월 3일이다.
KC그린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씨환경서비스가 지배구조개선 및 자회사 지배력 강화를 위해 주식회사 창원에너텍 주식 6만주를 현금으로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후 창원에너텍에 대한 케이씨환경서비스의 보유지분율은 64.27%다.
◇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씨그널정보통신 10억원에 매각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종속회사인 씨그널정보통신의 지분 전량(10만주)을 10억원에 처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지분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슈넬생명과학, 로코조이인터내셔널 유상증자 참여 결정
슈넬생명과학은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슈넬생명과학은 “기존사업 역량강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취득후 소유주식수는 450만9284주로 17.2%다. 취득예정일자는 내년 1월 13일이다.
◇ 한창, 해운대 센텀호텔 제지하1층 51억원에 취득
한창은 호텔 운영을 위해 해운대센텀호텔 주식회사로부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3로 20 해운대 센텀호텔 제지하1층을 50억8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 리젠, 전자사업과 화장품사업 영업정지 결정
리젠은 전자사업과 화장품사업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자사업의 영업정지 사유는 이익구조 개선 및 주된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이며 화장품사업은 적자부문 사업정리다. 리젠은 “2016년 신규사업인 교육사업과 캐패시터 제조사업에 역량 집중해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 와이오엠, 패션 사업부문 영업 정지
와이오엠은 패션(신발) 사업부문을 영업정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와이오엠은 “합병완료에 따른 사업역량 집중과 손익구조 개선 및사업수익성 개선 이유”라며 “적자사업인 패션 사업부문 중단으로 손익구조의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KMH, 종속회사 케이엠에이치인스코 영업 정지
KMH는 종속회사인 케이엠에이치인스코의 전자제품 등 유통업 영업을 정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225억3062만원이다. KMH는 “수익성 약화를 이유로 전자상거래(온라인유통) 사업을 중단하는 것”이라며 “수익성 개선 효과로 지배회사의 연결손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성 M&A거래사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