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기재위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한국은행의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 의원들의 보이콧으로 열리지 않고 있다.
한국당은 지난 13일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야당이 단독 처리한 MBC·삼성 청문회 개최안 등의 원천무효와 환노위원장 사과, 재발방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국방위·정보위·특위(개헌특위)를 제외한 타 상임위 일정에 불참하겠다는 것이 한국당의 입장이다.
이에 따라 한국당 기재위 의원들은 이날 전원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 상임위 전체를 보이콧하기로 했다"고 거듭 밝혔다.
김은성 기자 kes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