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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래 노벨상 주인공 발굴 주력…‘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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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래 노벨상 주인공 발굴 주력…‘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 개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 포스터. 한화=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 포스터. 한화=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한화그룹이 미래 노벨상의 주인공이 될 과학인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한화는 다양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생 대상 과학경진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회는 개인이 아닌 팀 단위로만 참가할 수 있다. 2명으로 구성된 고교생이 한 팀을 이룬다. 팀당 한명의 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해야 하며, 학교당 출전 팀수는 제한되지 않는다.

올해 경진대회의 주제는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세이빙 더 어스’다. 참가자들은 ▲에너지(태양광 등) ▲바이오(질병·식량 등) ▲기후변화 ▲물 등을 연구주제로 선택할 수 있다.

2011년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대상 수상 1팀에게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금상 수상 2팀에는 팀당 2000만원, 은상 수상 2팀에는 팀당 1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아울러 은상 이상 수상팀 전원에게는 해외 과학기관과 공과대학을 방문하고 한화 글로벌 사업장을 견학하는 특별 프로그램의 기회도 주어진다.

한화 관계자는 “사이언스 챌린지는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탐구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팀 단위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배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