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에 소화기, 연기감지센서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25가구를 선정해 소화기를 비치했다. 또 화재에 취약한 주택 30가구를 선정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연기감지센서 장치를 설치했다.
소화기는 가장 잘 보이고 긴급 상황 시 사용이 용이한 곳에 비치하고 사용방법도 자세히 설명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벌였다. 연기감지센서는 1가정에 3개씩 천장에 설치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화재예방을 할 수 있어 든든하고, 소화기만 봐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재윤 위원장은 “모든 주민이 더불어 잘사는 고장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더욱 신경쓰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15560@g-enews.com
































